앤트로픽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2배 늘어난 170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컴퓨팅 투자 확대로 순손실이 233억 달러로 다시 적자 전환했다고 블룸버그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반기 S-1 공시 때와는 다른, 3분기 실적 기준의 새 수치다.

블룸버그 등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수치는 나스닥 상장을 위해 제출한 상반기 S-1 공시 때와는 다른 3분기 실적 기준의 새로운 수치다.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와중에 매출 성장과 손실 확대가 동시에 부각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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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와중에 매출 성장과 손실 확대가 동시에 부각되는 모양새라, IPO 흥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