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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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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인력 4분의 1에 희망퇴직 제안![]()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체 인력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6만명에게 희망퇴직을 제안했다. 다만 데이터센터·보안 등 AI 전략의 핵심 조직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됐다. 더디코더에 따르면 이번 희망퇴직은 미국·캐나다·인도·영국의 부사장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Xbox·윈도우·코파일럿·재무 조직이 포함됐다. 반면 데이터센터, 영업, 사이버보안, 클라우드컴퓨팅 조직은 AI 전략에 핵심적이라는 이유로 빠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체 인력은 약 22만3000명으로, 매출이 꾸준히 늘었음에도 2022년 이후 거의 변화가 없었다. 이번이 올해 들어 두 번째 대규모 인력조정으로, 5월에는 미국 직원 8750명에게 희망퇴직을 제안했고 7월에는 4800명을 감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AI 인프라에 약 17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으로, 이는 당초 제시했던 1750억 달러보다 소폭 줄어든 수치다. 비핵심 인력을 줄이면서도 AI 투자 기조는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번 조치는 실적 발표 시즌과 맞물려 나온 것으로, 빅테크 업계 전반에서 AI 투자 확대와 인력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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