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29 16:59
조회: 36
추천: 0
SK하이닉스, 분기 매출 100조 첫 돌파![]()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수요를 등에 업고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조원을 넘겼다. 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램 판매가 크게 늘면서 영업이익률도 80%에 육박했다. AI타임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8일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 순이익 39조77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32%, 38% 늘어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다. 실적 증가는 HBM4와 서버용 D램이 이끌었다. HBM4 출하가 본격화됐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었으며, 낸드에서는 321단 TLC eSSD 판매도 확대됐다. 회사는 4분기부터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순이익은 2분기(93조9226억원)보다 58% 줄었다. 이사회는 3분기 배당 14조원과 자사주 매입 20조원(이 중 10조원 소각)을 결의했다. 주당 배당금은 2만원으로, 이 중 1만원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나누는 특별배당이다. 회사는 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소각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Ha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