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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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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직원 6만명에 희망퇴직 제안…AI 투자 속 조직 개편마이크로소프트가 약 6만 명의 직원에게 자발적인 퇴직 프로그램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26일 일부 조직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희망퇴직 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상 규모는 전체 직원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며, 미국과 캐나다, 영국, 인도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포함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정 직급 이하의 직원들에게 퇴직 지원금과 경력 전환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새로운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올해 4월에도 미국 직원 약 8,75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7월에는 엑스박스 사업부 직원 약 3,200명을 감원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다만 회사는 이번 희망퇴직 프로그램의 직접적인 원인이 AI 도입 때문이라고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6만 명은 프로그램의 잠재적 대상 규모로, 실제로 해당 인원이 모두 퇴직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AI 투자 확대와 인력 구조조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대형 기술기업의 상황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Microsoft offers to buy out a quarter of its workforce - Ars Tech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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