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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에 에일리언을 연상시키는 두번째 턱 "인두악"이 있다. 참고로 곰치와는 관련없는 시클리드도 이게 있다고 한다. 미 데이비스 소재 캘리포니아대의 "리타 메타(Mehta)" 박사에 의해, 2007 년 9 월 6 일자 네이처 지에서 그 존재와 특유의 사냥법이 밝혀졌다.
이 인두악이 작동하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 바깥쪽의 턱은 먹이를 붙잡아 도망치지 못하게 하는 역할이고, 입으로 먹이를 붙잡으면 안쪽에서 인두악이 튀어나와 먹이를 붙잡고 씹어 넘기면서 끌고 들어가는 것이다. 이때 보면 입천장에도 촘촘히 이빨이 나있는 걸 알 수 있는데, 안으로 휘어진 모양이라 이 또한 먹이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걸려든 먹이는 안으로 휘어진 이빨의 구조에 의해 조금씩 목구멍 쪽으로 끌어당겨지는 것이다.[5] 따라서 곰치에게 손가락이 물렸을 때 억지로 당길수록 더 빼기 힘들고 상처가 커질 수 있다.
상술했듯이 곰치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이외에도 약 3만 종의 어류가 목구멍 쪽에 제 2의 턱을 가지고 있다 한다. 그러나 대부분 먹이를 갈거나 부수는 역할만 하지, 곰치처럼 먹이를 끌고 가는 적극적인 기능은 하지 않는다고. 대부분의 물고기는 흡인력으로 먹이를 목구멍 안으로 빨아들인다. 곰치의 이중턱이 가진 특유의 기능에 대해 메타 박사는 “좁은 산호초에서는 입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먹이를 빨아들이기 어려워 제 2의 턱뼈를 사용하는 식으로 진화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ps)

마격 크리터지신분중에 첫번째 터지신분 우편 정리하다가 같이 정리 하는바람에 아이디 잃어 버려서 이니 못드렸음.보시면 쪽지 주세요.내xxxxx였던거 같은 보면 기억날거 같긴한데;;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