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가 겁도 많은편 이고 운전 경력이 2년정도로 짧긴 합니다만 

주로 규정 속도를 지키며 다니는 편인데요 

예를 들어 80km 도로에서는 많이 밝아도 100km정도까진 

잠깐식만 밝고 주로 80~90 속력으로 다닙니다

이게 연비도 좋게 나오고 안전 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데요 

그런데 주변에서 보면 너무 천천히 달린다 

왜이러 천천히 가냐고 하는 사람도 많고 

속력을 많이 내야 운전 실력이 좋은거다 생각 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자신은 150~200km이상도 달린다고 자랑을 많이 하더군요 

저는 그리 달리면 기름만 많이 먹고 위험하기만 하다고 말을 해도 

제 말에 공감 하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