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관의 주인의 이름으로 명한다. 무릎을 꿇고 - 그렇지,
내가 시킨다고 해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네...
역시 난, 아가씨보다 메이드가 더 어울려.

'엘빙' 스킨
추가 보이스 있는 사양으로 신규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