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즘 공방수준은 다들 아실테니 굳이 여기서 더 푸념하진 않겠슴다
 공방에서 불편한 점을 좀 이야기 하다보니 이것저것 정리도 되는거 같아서
 여기서 다른 유저분들 이야기도 좀 들어보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1. 자주포 없어야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헤비를 타고 중형타고 저격질하는데 자주포로
    대가리좀 까줘야된다고 봄. 자주포를 비난할 문제가 아니라는 뜻. 원래 그렇게 싸우는 포지션인것.
    한가지 든 생각이 헤비들은 위장이 거의 없으니 시야라도 좀 올려주면 대가리 내밀 의미가 생기지 않을까.

 2. 라인전 하려는 사람이 없는건 맵 벨런스 문제가 큰것. 탱크 문제가 아니라고 봄. 어지간한 실력자면 똥탱도 잘탐.
    라인가면 저격러, 자주포한테 계속 뚜드려 맞으니 게임을 풀어갈 방법이 없는것. 그렇다고 아군이 적극적으로        상황을 풀지 않는다는점. 위장시스템이 참 매력적인 게임이지만 그만큼 적폐도 심함. 

3.  월탱하면서 제일 많이 느끼는건 실력없는 사람이 중형타고 저격질을 하고있으면 그판은 무조건 진다임.
    중형을 타는 이유가 목돌구축처럼 딜하기 좋아서, 위장도 받쳐주니 숨을때도 많고, 기동도 상급이니
    뒤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숨어서 저격이나 가끔하다가 아군이 다 죽으면 그때쯤 나와서 죽던가
    하이애나처럼 다 이긴게임에서 남은 적탱크에 한발이라도 더 꼽을려는 이유로 타는 유저가 많다는 뜻임.

 4. 고인물들이나 고수들이 신규유입 탱린이들에게 헤비를 추천하는 것도 잘못된 방법인 듯함.
    헤비를 타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풀어가는 게임이 아닌 라인전을 해야하는 헤비입장에서 
    탱린이들이 헤비를 타게 되면 사실 맵 전체를 익히기가 힘든건 사실임.  맵 구조와 적이 있을 위치나
    라인이 만들어지는 구간이라든지 자리를 잡기 좋은 스팟이라든지 등등은 미니맵만으로는 익히기가
    너무 빡셈. 

9월 패치 적용되고부터 바닥을 기고 있는 실력없는 유저의 의견이니 
반박시 비난은 하지 맙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