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탱 6년하면서 드디어 뽑았네요.
매번 해야지 했다가 스트레스에 포기하곤 했는데.
요번에 성공했네요.

소대하는 친구가 추천해준,버프된 오식이로만 했구요.
팀원 이용하는것 없이 중전라인만 충실히 밀었습니다.
피통이 워낙많아 팀원도 최대한 가려줬구요.
1명이 중요한 게임이니까요.

이렇게 기쁠수가 싶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