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한섭최초는 아니구요 ㅋ;; (병사끌고다닐대 몇번 봤음.. )

셔먼 주간덕에 크레딧을 좀 벌어서 ST-1을 장만했습니다 ^^
어느정도 돈모인 이후에는 KV-4만 미친듯이 타니까 나름 자신감이 붙어서 인지 경험치 잘모이더군요 

생긴건 꼭 IS처럼 생겼네요
그리고 드디어 경사장갑입니다 KV-1에서 부터 쭈~~~~~욱 이어지던 그 모습에서 드디어 탈피

흠.. 근데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무조건 9탑 10탑이라서 그런지
몸빵은 병사보다 안되는 느낌.. 막 뚤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