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청8호는 아무리해도 승률50 이 안나오더라구요.. 팀운도없었지만 손에 잘 익지가않아서 그냥 포만업글하고

 

7호로넘어갈까..

 

풀업하면 선회력, 추중비가 올라가니 완전하진않아도 중형플레이 모방이 가능할거같아서 쭉 올리면서할까 하다가..

 

승률이 나아질기미가 안보여서 ㅋ.. 바로 7호로 넘어왔습니다.

 

숙청8호는 제가 탑티어라면 어쩔수없는 상황이 있긴하지만 대부분 아군헤비들을 몸빵삼아 -0-;;

 

1~1.5선에서 플레이했고 라인에 빈틈이 보인다싶으면 가차없이 돌아가는 선택을 많이 했었네요.

 

처음엔 많이 헤맸는데 저런스타일이 8호에는 맞는것가타요 ㅎ

 

여튼 7호 출고하고 한판만하고 말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전면경사장갑의 위엄은 대단하네요. 마우스탄도 튕기고...

 

역티타임도 꽤 쓸만하고..

 

뭔가 한가지 라인을 끝을봤다는 사실에 기쁘기도한데 뭔가 목표하나가 사라진느낌이라 시원섭섭하네요.

 

첫판에 별도떼고 참 좋았네요 !

 

숙청8호 모시는여러분 조금만 힘내세요 :-)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