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접을 못했습니다.


하루종일 야근한다고 말이지요 ㅎㅎ


그리고 오늘 접해서 


옥탑 가솔린105-i?¥i?? e°€i†”e|° + 초콜릿i´?i½œe|¿+  전우애i??i?°i??+ 환풍기e°œe?‰i?? i™?e¸°i?¥i¹? 3e¸‰+ 대형수리도구eŒ€i?? i??e|¬ e??eμ¬

세팅을 해서 오공맘이를 몰아보았습니다.



적응이 안돼네요

너무 민첩해요

평소의 선회력 이상이 나오다보니까 오히려 컨트롤 하기가 힘들어졌어요 ㅋㅋ

물론 승률은 더 잘나와요 ㅎㅎ


재장전이 7.59초가 나오니까 화력도 안꿀려요

승무원 스킬 및 코팅광학i½”iŒ… e´‘i?™i?¥e¹? 까지 껴놓으니까 시야싸움도 왠만하면 이겨요.

왜냐면 저런 극공세팅을 공방 미듐들이 엔간하면 하지 않죠. 크레딧이 아까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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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적이지만 

독일 2차 미듐 레오파트1과 비교하자면

화력 명중률은 비슷. 위장률 자체는 떨어지지만 승무원 숙련도를 극한으로 올려놨기 때문에 시야의 깨알같은 향상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야싸움에 '매우' 편해졌네요. 엔간하면 먼저 발견할 정도에요 +_+


기동력은 레오파트 1보다는 살짝 떨어지는데 예전처럼 확 떨어진다는 느낌이 없어요. 이건 선회가 우리가 알고있는

오공맘 급이 아닙니다. 휙휙 돌아가요. 오히려 그것때문에 평소 감각과는 다른 기동성 덕분에 처음에 적응하는데

애먹었어요. 근데 한번 맛들이니까 헤어나올 수 없는 기동성입니다 ㅋㅋ


무엇보다 레오파트1에게 없는 강력한 장갑!

레오파트1의 성능에 장갑이 더해지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답이 오공맘 극공세팅이구나 하는 느낌까지 들 정도입니다.


크레딧이 아깝지 않으신 분들! 한번 재미삼아 이런 세팅으로 놀아보세요.

정말 끝내줍니다 ㅋㅋ





이런 세팅을 레오파트1에도 하려고 했는데

레오파트1은 옥탑 가솔린이 안들어가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