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나 이백이나 장갑은 정말 끝내줍니다.
티타임 주면 가끔 똥꼬로도 도탄나는 마당에

단..안면만 빼고
이를 커버하기 위해 머리도 티타임을 주죠.. 조준 늦어서 못 쐈으면 못 쐈지 쳐다보면서 나가진 않습니다.

이백에 반해서 '정말 잘 타고 싶다' 해서 집중적으로 돌리다보니 생겨난? 문제점이

돈벌라고 뢰베를 타는데 뢰베로도 머리를 돌려놓고있음..
처음에는 언덕에서 or 하체 가릴 수 있는 지형에서 빼꼼 빼곰하는게 계속 뚫리는데
도데체 왜뚫리는지 인지도 못하고 있었음..

몇판 타다 보니 뢰베따위로 포탑 티타임 주고있었음ㅡㅡ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웃긴 경험이라 올린건데 물어뜯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