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네요 벌써!
미듐성애자로서, 이번에 오공맘 트리를 가려고 합니다.
독일은 처음 손대보는 거라 어떨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독게에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자경으로 넘겨서 7~8티부터 몰아볼까해요ㅎㅎ
좀 알아보니 판터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더군요..
판2부터 모는 게 좋겠죠?
아 그리고 승무원 스킬도 추천 부탁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공맘의 장단점 및 유의사항을 알려주셨으면 해요...(많이 찾아보긴 했는데 직접 타고 계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용)
그럼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