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인벤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군요...

회사에서 조금 심심해서 써봅니다 ;;

저는 현재 천조국의 6티어 미디움 트리인 점보셔먼과 5티어 헤비인 HT를 운용중이에요..

(점보셔먼은 어제 뽑았음...)

5-6티어방가서 보면 보통 헤비땡크들중에 HT는 보기 힘들더라고요..

사람들 후기같은거도 없고,, 뭐... 처칠 김병일 등이 너무 많은 탓이기도 한것같은데..

저는 이번 슈퍼테스트부터 첨 시작한터라 운용해본건 몇판안되요 약 80-90판?

현재 라딘훈장인가? 특이한 훈장과 에이스를 달고있긴합니다...(자랑 아니에요.. ㄷㄷ)

HT는 제가 몰아보기로는 처칠이나 김병일같이 확 뭔가 강하다! 같은건 안느껴요..

하지만 꽤 빠른 기동력과 빠른 주포 장전, 그리고 정확성, 좀 튼튼한듯한 전면장갑

이 역시나 천조국 스타일이로구나! 하고 손에 익숙해지더라고요..

물론 등짝이 넓어서... 자주포 잘맞고 운지는 쉽게 합니다만...(옆구리도 넓은것같음..)

최근들어 앵벌이에 박차를 가하다보니 더욱 손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한판에 4-5킬은 금방금방채우네요..

음... 뭔가 정리가 안된 이야기같으니 정리를 해보면

'HT도 쓸만합니다! 여러분 많이들 타세요...라곤 해도.. T14를 타시것지....'

저는 아마 오늘 M6을 살것같습니다... HT도 만족햇으니 M6도 만족하길 바라며... 모두들 즐땅크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