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풀업을 해도 느린 추중비와 나약한 관통의 일반탄
심심하면 나가는 탄약고가 나가는 이걸 위해 T71을 열심히 탔던가...
(개인적으론 T71보단 WZ-132를 더 재밌게 타는중)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골탄을 들어주니

"Aㅏ...."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제가 그간 69에게 느꼈던 나쁜놈의 이미지는 이 골탄인듯(...)




어쨋거나 얘는 골탄드니까 10탑가도 할게 많아서 좋네요.
일반탄과 골탄의 비율을 어느정도로 하는게 좋을지는 좀 더 굴려봐야 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