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은 항구였는데 팀은 위쪽진영으로 당첨된거임...
[항구맵 위쪽팀은 거의 지형적으로 불리 하다고들하지?]

그래서 팀분배가 우측이 모자르길래 그쪽으로 갔더니 세상에 거긴 티삼사 두대뿐이 없었을뿐더러...


인원수부터가 후달....


그래서 빈틈이 보여서 파고들었더니 숙청8이 떡!~하니 


'어서와~ 숙청8이랑 1:1은 처음이지?'


근데 다행이 중간에 우두막집이랑 커다란 파이프가 있어서 거기서 서로 눈치만 봤는데


왠 티삼사가...뒤쪽으로 오네


어쩔수 없이 이판사판이라는 심정으로 티삼한태 부비부비 시전했어!
[둘다 돌머리라점을 이용했지...]


그러다가 생각해보니가 티삼사같이 돌머리는 머리가 아닌 목덜미를 쏘면 데미지 잘들어가서 목덜미 한대쐈지!
[근데 부비부비 하니가 저놈은 내 머리밖에 안보였나봐... 내 머리 한대 쏘더니 도탄나더라 ㅋㅋ]


근데 숙청8호는 어쨌냐고? 숙청8호의 시야에는 티삼사가 가려져있어서 [그걸노리고 옆으로 부비부비했지]


그러다가 티삼사는 아군사격도 좀 맞은상태여서 쉽게 잡긴했는데


문제는 숙청8이었어


나는 1:1맞대결은 무리수라고 딱 감이 온거지


그래서 계속 후진했어 어떻게든 헐다운 자세 잡을려고 


그러다가 계속 옆으로 틀면서 언덕 아래로 후진하는데 그러다가 앞부분이 노출된거야
[앞부분이 적재함있잖아?]


그러다가 끝났구나.. 했더니


어연일이래... 숙청8이 미스샷을 낸거여


그리고 나는 당연히 계속 헐다운 유지하면서 어느덧 피가 3분의1 남았네


근데 나는 개피상태였는데... 마지막 한방남았는데...


적군 숙청3호가 .... 원거리에서 날쏘더라....


그래서 2:1 승리는 무리수였어 ㅠㅠ


그리고 이글을 쓰고 느낀점을쓰자면...
























앞으로 리플레이 저장을 켜놓고 하자... 글로 쓰다니 설득력도 없고 신비성도 없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