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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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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커러 일기 :)안녕? ![]() 난 늘 아군에 묻혀가는 영국 9티어 헤비 컨커러야 :) 고기방패여서 헤비역할도 못하는것이 MM값이 높은건진 몰라도 ![]() 이런 뭐같은 방에도 잘 끌려다니지:'( 8티어인 카나본부터 물~장~물~장~ 해진 장갑덕에 9티어 컨커러 역시 몸 사리면서 스팟 안되는 곳에서 아군의 시야로 공격을 해야하지. 왜~ 헤비니깐 1선에 나가자고???? ![]() "올ㅋ 죠기 좋은 크레딧 공급원이 요기 잉네?" 적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 싶으면 나가도 돼^^ 그것도 5티어의 사랑까지 듬뿍 ♡ 그게 싫으면 팀원이 뭐라해도 숨어서 / 아군 뒤에서 열심히 뿜뿜해............ 그러다보면 ![]() 이런 좋은 날도 올거야 :) 컨커러는 특히나 아군과의 팀웍이 중요한데....... 이왕이면 아는 사람과 소대를 맺고 플레이를 하길 바래!! 곧 내가 느낀 컨커러 분석 글을 한번 올려볼께!! 모두 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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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