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주포랑 경전만 몰다가 구축이나 함 해볼까 하고 문어발 타고있는 베이더입니다ㅋㅋㅋ;;;

지금은

[자주포]
미국 - M41(5티어)
독일 - Grille(4티어)

[경전차]
미국 - M5stuart(목표 T71)
소련 - T-50 떼오공(4티어)
프랑스 - AMX 40 보노보노(곧 엘퀴 탐)

[중형전차]
독일 - 판저 3/4호(5티어)
                  4호  (곧 탐)

[중전차]
미국 - T34(골탱)

이 정도 몰고 있습니다.  떼오공은 정예구요...



>>> 제 플레이스타일을 적자면

경전으로 보통플레이는 등대보다는 강행정찰/백도어
중형도 거의 백도어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다수가 몰리는 라인전보다는 뒷길을 이용한 소수전 (2:2 등)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니면 자주처럼 완전히 뒤에 빠져서 지원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즉, 제 플레이 스타일은

 

개돌/백도어 or (자주포수준의) 완전백업

 

이군요... 라인전은 취향이 아닙니다. 극과 극이군요..




>>> 구축도 한번 뚫어볼까 해서 알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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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Foch(포치) - 클립식 탄창에 의한 발군의 순간화력 // 긴 장전시간, 높은 어그로
[소련]    물체268 - 높은 정확도와 댐딜 // 좁은 상하좌우 포각, 263에 떨어지는 방어력
[영국]    ??? - 자주같은 댐딜, 중전같은 장갑  // 자주같은 장전속도(30초)
[미국]    통곡 - 미친 전면장갑 // 약한 상판장갑과 느린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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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아본건 대강 이런정도일까요....

사실 댐딜발군으로 포치를 할까했는데 영국이 댐딜 더 좋을꺼 같았는데 괴랄한 장전속도;;;
뭔가 뒤죽박죽이 되서 조언좀 구합니다.


어느 구축라인을 타는게 좋을까요?
(제 플레이스타일을 보고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고, 아니어도 일반적인 평을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