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때 인터넷에서 아는분이 월탱하시면서 이야기하시길레 시작했는데

 

저는 빠르게 움직여서 적진을 휘졌는 경전이나

 

직접 적과 싸우면서 싸움의 주축이되는 중전보다

 

멀리서 지원하는 구축이나 자주가 제타입인것같아서

 

둘다 시작을했는데(둘다 미국을 말이죠.)

 

자주는 신부님때 좀 뭔가 게임이 루즈해서

 

구축를 더욱더 하는데..

 

목돌아간다고 미국구축을 잡았는데

 

초보가 미국구축을 잡으니 어떻게 되는지

 

뼈에새길정도로 알겠더군요

 

빠르지만 물장갑...

 

빠르다고 앞서나가면 죽는다.라는 교훈을말이죠.

 

생각해보면 절대 초보가 구축한다고했을때

 

미국을 추천하면 않될것같아요.

 

지금은 대충이라도 돌리는방법을 알아서

 

승율이 48%정도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