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할사람들은 하죠. 저는 7천판을 조금 넘기고 레이팅1200대, 승률52%로써 턱걸이 굿맨입니다.

게시글들에서 주제로 삼는 떡볶이 디스글은 대부분 맞는 말입니다. 가령 아군에 떡볶이가 있음으로 인한 손해정도를 들수 있겠네요. 저도 게임하면서 옆에 있는 또는 이동해서 도와줘야하는 아군이 떡볶이라서 상호작용이 안될때 딥빡이 생깁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떡볶이들도 게임을 즐기려고 하는거지 우리에게 승리를 주고 상대방을 위해 맞아주어 희생하면서 "나님은 산화했지만 너님 살려서 다행이야."하려고 게임을 하는건 아닐겁니다.

5천판도 안된 플레이어를 떡볶이라면서 공격적으로 나온다면 더욱더 월탱 접속자 수는 줄어들겠죠. 이를 버티고 성장한다면 대다수는 또다를 초보를 떡볶이라고 비방하며 자위할거구요.

이야기가 길었는데 게임을 얼마하지 못한 초보들은 실수를 해도 비방과 존심스틸 보다는 방식을 설명해주는 선배의 모습으로 대해줬으면 합니다. 그런대도 깝죽대거나 판수가 많은데 헛질한다면 흠흠. 

이건 다른이야기지만 요즘 월탱하면서 반말과 성적인 발언위주의 채팅만 보이는게 안타깝습니다. 뭐랄까 기본 매너조차 없다고 해야하나요?

아 물론 저도 떡볶이형덕에 체력딜 못하고 죽으면 화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