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리플레이부터 올리고.

 

방금전 사막맵 샌드리버 강습전 디펜딩 팀 컨커러 전차장인데.

 

제 생각에 좀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점령하러 가는 쪽도 아니고, 디펜딩 입장에서,

 

몰려오는 적 팀의 전차길목을 파악해서 저지하거나,

혹은 아군을 공격하는 헤비들을 저지하는게 주 목표라고 생각해서....

 

게다가 컨커러는 120미리 레일건 캐리어니까.

 

그래서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적절히 엄폐 후, 120미리로 뿜뿜 해줬더니만...

 

IS 한대가

 

"컨커리 지금 머함? 캠핑함?"

 

아니, 내가 지금 구축이랑 같이 본진에서 저격했나요?

 

뭐, 탑 티어 헤비가 강습전 디펜딩 팀에서 다른 헤비들이랑 같이 1선에 안 섰다고 그러는 거라면 좋습니다.

그런데, 저도 하나 묻고 싶은게 있는데, 장갑도 2티어 밑에 블랙프린스한테 숭숭 뚫리는 탑 티어가 1선에 나가서,

뭐 예전에 하던 것처럼 킹 티거 뒤에 숨어서 짤짤대다가 둘이 셋트로 터졌을 때,

 

탑 티어가 터진 뒤의 딜량 및 상대방 탑티어는 그 위치에서 누가 견제했을까요?

 

디펜딩일때 전술은 여러 가지가 있고, 1.5선에서 화력지원하는 것도 맞고, 1.7선이라고 불리는 좀 더 후방에서의 사격법도 맞습니다.

 

여기서 뭐 영국 중전차 컨셉이 어쩌니 뭐니 이런 이야긴 안하겠습니다.

해봐야 먹히지도 않고, 헤비가 1선에 서지 않는 것으로도 까야된다는 사람들 때문에 요즘 헤비 던지고싶은데,

그냥 두말 할 필요도 없고,

 

님이 직접 컨커러 몰아보고 이야기하세요. 스톡부터 시작해서 풀 업그레이드까지 싹 다 경험해보고 말입니다.

장갑떡칠 독트리랑 소련 헤비 트리만 타보고 이야기 하지 말란 말이죠.

 

알았나요? [ARETE] 클랜 인천살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