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누가 제이나로 자캐딸을 치는거지?

스토리 작가진중에 분명 제이나에 과몰입한 놈/년이 최소 하나는 있는데 누구지?

이번에 얼라에 추가된 인게임 시네마틱이 언더시티 공성전 빼고 전부 다 제이나 꺼임

그것도 제이나 개인 감정만 졸라 때려박아넣은것들로.

제이나를 그냥 좀 주역으로 쓰는 정도가 아니라 너무 과하게 푸쉬하는 바람에 차후 스토리에서 빼지 않으면 전개가 안될정도로 만들어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