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왕,언데드,포세이큰으로 자주 접해서 그런지 죽음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요 최근 확장팩 보면 죽음 대표 격 실바나스 부각에 헬리아가 살아있다는 떡밥에다 죽음은 죽일 수 없다고 덧붙여진 말, 쿨티라스 드러스트 드루이드는 죽음과 관련있고, 잔달라에는 죽음의 로아 브원삼디에 리치왕 딸인 탤리아도 나오고요, 군단에는 헬리아랑 발키르 떡밥도 있고, 게다가 여태 나온 영웅이던 악당이던 결국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점도 그렇고요 뭐 귀에 걸면 귀걸이 식 해석이긴 한데 최근 스토리보면 죽음과 관련된 게 많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큰 떡밥이 많은 엘룬이 티탄이나 비전보다 생명에 관련된 거여서 죽음에 대립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속성 상관관계가 왠지
공허>지옥>죽음>공허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