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 대장정 진행하는중에 그 토마스뭐시기하는

파도현자가 지병(?)으로 죽자마자 발키리가 다시 살려내는걸

봤는데 포세이큰이 되자마자 바로 그 너덜한 언데드남캐가

돼버리더라구요.

이게 그냥 인게임상 표현인지 아니면 언데드로 되살아나면

부활까지 걸린시간이랑 상관없이 생전 육체는 바로 썩어버리는건지

아니면 실제로 시체가 부패되는거처럼 점점 언데드에

걸맞는 모습이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