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온 : 버닝리전과 같은 강대한 악에 맞설수 있는 통일 아제로스 실현을 위해 얼호통합 각본을 짬

아서스 : 고머신, 버닝리전등 강한 외적에 대응하기 위해 스컬지 깃발 아래 아제로스를 통일하고 영웅들을 휘하에 두려 함


래시온이 본격적 활동을 좀만더 일찍 시작했으면 둘이 의외로 쿵짝이 맞을수도 있었을거같은데 아쉽네요.

볼바르는 아서스랑은 성향이 달라서 말이 안통한건지, 아니면 래시온이 '아무리 통합 아제로스가 중요해도 언데드가 되는건 좀...' 하고 생각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