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호드 내부의 문제는 언저나 있어왔음
오리 때는 어둠의 틈이랑 오그리마 바로 앞 동굴에 대놓고 황망단 있었지 지금도 성난불길협곡은 황망단 던전임
불성 때도 캘타스랑 호드 블엘 갈등, 마그 오크 등등
리분 때도 퓨트리스의 배신 있었지
대격변 때도 용아귀부족이랑 그림토템부족 문제 있었고
판다 때는 가로쉬가 아예 레이드 몹으로 나왔지
드레노어도 가로쉬 + 강철호드
군단 때는 높산 타우렌? 좀 애매하긴 한데
그리고 격변 때는 작금의 사태고

뭔가 얼라에는 없는 느낌의 트러블들이 호드에는 항상 있었음

늘 이래왔기에 이제는 호드는 내부에 언제나 문제가 있는 사고뭉치들
이게 아예 아이덴티디가 되지 않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