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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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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의 외적인분쟁과내적인 분쟁의키가 겐과티란데같은데이번 격아컨셉이 완벽한 양진영 대립같았지만
진영안에서 서로한테 분쟁도 또다른스토리같은데 호드쪽에선 어느정도 밸런스가맞는게 강압적이지만 이기기위해서 뭐든하는 실바나스와 지지하는 나타노스와 포세이큰 실바나스와 스토리가 엮여있어서 쉽게 반대못하는 블러드엘프 명예와 얼라와 스토리가엮여있는 오크와 타우렌 트롤 이렇게 내적으로 위태위태하면서 외적으로 뭉치는 그림은좋은데 얼라는 그런게 하나도없음 근데 대충 길니아스 공성전때 피해받은 늑대인간과 겐이랑 이번 가시의전쟁으로 불을지핀 나엘과 티란데가 그역활을해줘야하는데 강경하게 나서서 안두인이 최소한의 민간인 피해를 부탁한걸 어기면서 적절한 내분이있어야하는데 그런게하나도없음 겐과 티란데가 안두인이랑 마찰이있어서 실바나스마냥 옛날일과 바리안일로 복수하기위해서 강압적으로 실리를취해야할 케릭터가 겐인데 그런게없음 사실 호드는 플레이어마저 위태한 포지션이라 더 진영간의 매력이 불균형한거같네여 뭐가 정사가 될진모르겠지만 이미 한쪽선택지가 사울팽을 탈출시키고 실바나스에게 거짓말을 하는게 되서 이미 자기 진영에게 흠집을줬는데 얼라는 이런게 하나도없음 이걸 진행시킬라면 얼라유저가 사울팽 탈출을돕고 겐이 그걸 극대노 했어야하는 포지션인데 사실상 탈출한지도 모름 8.1넘어오면서 서로 마찰이러나는게 극적으로 까지 가긴했는데 아쉽네요 그리고 아즈샤라잡기전까지 어케갈진 모르겠지만 이거 이어갈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아즈샤라 본거지인 나즈자타까지 가서 처단할정도면 화합이 있어야할텐데 지금까지의 행보로 화합이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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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북극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