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2 ptr을 보면서 느낀게 요즘 블리자드는 얼라 편파가 아니라 인간 편파라는걸 느꼈는데

아즈샤라가 전면으로 등장하는데 말퓨리온과 티란데가 등장하지 않고 겐과 제이나가 중심이고 더 나아가서

어둠해안이 티란데와 말퓨리온의 마지막이다라고 인터뷰가 나온걸 보고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샨드리스가 나온걸로 퉁치려고 하는데 부족하죠.

반면에 호드는 로르테마르와 탈리스라가 나오는데 탈리스라가 아즈샤라와 인연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탈리스라가 명가 출신이라고 해도 티란데 말퓨리온 샨드리스보다 인연이 깊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