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호드는 너무 난잡하고, 실바 행동은 리치왕/가로쉬와 딱히 다를거없고, 이미 안에서 바인, 사울팽 반기들고있고
오공 2.0 나올 가능성도 무일비재한데, 쓰랄이 대족장을 다시 한번 할 가능성이 있나요?
사실 호드는 쓰랄이 대족장이였을때가 가장 피크이긴 했는데... 명예 그 자체.

사실 대족장 사울팽이 해도 괜찮을꺼같은데, 옆에서 쓰랄이 정치하는거 도와주고... 아니면 쓰랄이 다시 돌아와서
바인의 타우렌들도 다시 호드를 위해서 으쌰으쌰할수있을거같은데,

영향력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