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서스는 어둠땅에 등장한다



2. 아서스는 나락에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서와 데보스가 느낀 크나큰 불의가  아서스와 연관된게 아닐까 싶은데

일단 떠오르는건  아서스가 심판관의 판결에서  나락이 아닌 승천의 보루로  배정받아  집정관의 손발인 용장으로서 인정받은정도는 되어야   <크나큰 불의>  라고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크나큰 불의 맥락 링크: http://www.inven.co.kr/board/wow/1054/41533

그래서 간수는 우서와 데보스를 꼬드겨 키리안으로 승천한 아서스를 나락으로 보냈다?

이정도가 떠오르는데  좀더  승천의 보루를 뜯어보면서 머리를 굴려봐야겠습니다.


아서스에게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봐줄만 한건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겠다"
"무모하지만 정의를 숭상"
" 내 백성을 지키기 위해서"
... 인데  여기서 승천의 보루를 연결시킬  실마리가 안보이네요 



집정관의 6 용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순수의눈 -베시포네 순수의용장 
겸손의눈  -카이러스 겸손의용장 
충성의눈  -데보스 충성의용장   -> 배신 던전보스 의심의 용장 
지혜의눈 ->테니오스 -지혜의용장 
용맹의눈  -> 잔드리아 -용맹의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