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설정이
정령과 소통하는거 제외하고도

죽은 존재들을 볼수있고
사후세계를 들여다보고 영혼과 교감하여

미래와 과거를 어느정도 보면서 예언할수있는  그런 진짜 영적인 지도자였는데


어둠땅 나오면서
사후세계에대한 모습보면... 

주술사만 뭔가 초라해지는 느낌...

진짜 주술사한테 다들 왜 그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