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듣기론 뭐 위기감을 느낀 볼바르가 신입죽기를 받기로 했다고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그럼 이사람들은 아 죽음의 기사가 되고싶다고 찾아가서 죽임당하고 부활하는건가요?
아님 산채로 죽기가 되나요?
아니면 뭐 뚝배기터지고 많이 아픈 볼바르가 돌아다니면서 괜찮은 시체 보면 살리나요?
아님 합의도 없이 그냥 휘하 죽기들이 시체 싸들고와서 단체로 부활시키나요?
합의 없이 살리는건 분명히 세력간에 문제가 될것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