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한을 들고.아서스 처치시 나온 대사라는데.

두 가지 중 하나같음.
1. 정사엔 전설무기인 어둠한 같은거 안썼다.
2. 걍 잊었다.

티리온이 걍 파멸의 인도자로 서리한 뽀각낸거보면 어둠한 같은거 첨부터 안만들어도 되었던거 같고. (...)
우서가 아무튼 저기에 대사치는걸로 봐선 영혼이 키리안 가기 전이란건데

어둠한 만들고 안만들고 평행세계가 갈리는건지.
생각할수록 전에있던 설정이랑 괴리감이 큰 듯 어둠땅은.
마치 다른 세계의 가로쉬들은 위대한 영웅이었지고 열심히 살았거나 착하게 살았어도 결국 다른 세계의 자기때문에 레벤드레스 간거같이 뭔 가챠형식인것도 있고.

좀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