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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8:04
조회: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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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페이는 무슨 참피밭인가심지어 드러스트바의 인간들도 지들끼리 뭉쳐서 드러스트들을 털어먹었는데
얘들은 플레이어 없으면 유아퇴행해서 드러스트한테 호에에 나빠여! 하면서 배 까뒤집고 죽어나가기 바쁘고 꼴랑 요정나부랭이가 시초자의 전언이자 전쟁의 시작에 대한 경고인데도 한낱 지저귐 취급이나하고 여왕은 다 죽어나가는데 혼자 마실이나 다니는주제에 정작 키리안 스토리에 말드락서스놈들 군단규모로 쳐들어온거 보면 벤티르로 전령 한둘 보낼수도 있어뵈는데 도움이 필요하면 진작에 요청을 하던지 걍 유저 올때까지 오또케오또케나 하고있었으면서 씨앗 가져가면 '내가 왜 그래야하지?' 이딴 쿨병걸린 대사나 싸재끼고 '그래 함 지저귀어 보거라' 요딴 스탠스 시초자 실종 이후 각 성약마다 고인 문제들이 곪아가고 있다는건 알다지만 딱봐도 교활하게 생긴 벤티르나 뇌까지 근육으로 절여진 말드락시가 저러면 이해가 가겠는데 존나 착한척 세계의 균형추인척 지들만 대단한 일 하는척하면서 저모양이라 유독 기분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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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오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