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이 있는 세계다 누군가가 정해준 대로 사는 세계다

그 세계를 파괴하고 평등하고 공정한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



이거... 왠지 현실에 빗댄거 같은 느낌이네요



실바나스의 입을 빌려서 무언가 말하고 싶은거 같은데


과연 그 평등하고 공정한 세상이 그쪽 분들만 우월적 지위를 누리는 세상일지

모두가 평등하고 공정한 세상이 맞을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