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나 개연성 넘치는 설명인가?

어둠땅의 본주민은 중계지의 돌연변이이며 간수는 그들의 평화로운 지배자였습니다.
하지만 티탄이 도래하여 이른바 질서를 세우고 무능이를 만든 후 간수를 추방하였으니
이제 살게라스님이 거짓된 티탄의 지배를 해결하기 위해 심판관을 정지시키시는 대업을 행하시다가
판테온의 습격에 그만 패배하신 것입니다.

즉 간수 = 티탄 +
무능이 = 티탄하수인

이래야 설명이 설명다워집니다.

일리단도 아서스도 태양어쩌구도 재활용 하는데 살게형도 재등장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