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 블러드후프....

나름 실바의 수장 뽑기 목록에 들어서 스랄,바인 - 제이나, 안두인의 각 진영 대표와 함께 뽑기당하고 나락에 끌려갔지만 

나락 튜토리얼 퀘에선 제일 늦게 구출되면서 분량x

제이나는 3특 마법 다쓰고 같이 이동하고 간수 얼음조각도 보여주고 대규모 투명화도 써서 존재감 뽐내고

스랄은 무기가 어떻네 하는 헛소리 해대고 헬리아에 도끼던져서 나름 임팩트가 있었는데

바인은 거의 역할도 없고....

그나마 토르가스트에서 제일 먼저 구출 돼서 뭔가 보여주나 싶었지만....









폐우행~ 


결국 실바나스와 간수와의 최종 결전에서 






나머지 수장들은 길도 깔아주고 볼바르도 괜히 따라와서 정배 한번 당해주는데...

얘는 코르시아에도 없고 오리보스에서도 사라짐...



이후 떡밥은 실바나스, 간수, 태초의 존재, 중개자가 다 가져가고 언급조차 안되는 불쌍한 바인...







Uživatel Baine Bloodhoof ???? na Twitteru: „To the wonderful people who  joined me recently: Hao, friends. ???? I am Baine, son of Cairne, Chief of  the Tauren, member of the Horde Council,

결국 바인은 뭐였던걸까... 단순한 분량 채우기용인가

아니면 "사실은 간수와 협력하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