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대장정 완료후 경비병들이
보랄러스의 아늑한 항구 여관에서 색다른 대화를 나눕니다.

7군단 해병의 말: 새로운 명령이 내려왔어. 전쟁 지원 규모를 다시 축소하라는데.
7군단 해병의 말: 당장은 그런 가 보네. 언제쯤 놈들을 다시 몰아붙이게 될까? 결국엔 그렇게 될 거잖아.
7군단 해병의 말: 당연하지. 하지만 당분간은 병사들도 쉴 수 있게 해 주자고.
7군단 해병의 말: 그래야지. 호드와의 휴전이라... 얼마 있다 깨질 게 분명해.
7군단 해병의 말: 한 잔 더! *딸꾹* 드디어 고향에 돌아가 가족들을 보겠구먼!
프라우드 경비병의 말 : 오, 난 당신네 스톰윈드 양반들은 거나하게 적시기엔 너무 샌님일 줄 알았소!
7군단 해병의 말: 지금은 기뻐해야 할 시기요. 밴시 여왕의 통치가 끝났으니, 전쟁도 곧 그렇게 되지 않겠소.
프라우드 경비병의 말: 그말에 건배하지! 고향과 가족을 위하여!

여관에 들어가보면 프라우드 경비병과 7군단 해병이
술에 취해 헤롱헤롱 하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