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부터 라이트와 헤비 사이로 접었다 쉬었다를 반복하는 흔한 20 후반 와우저입니다..

저번 둠땅도 실바 잡으면서 재밌게 즐기다가 잠깐 쉬고 이번 용군단도 그렇게 재밌게 잘 나왔다 그래서 최근들어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저도 친구들이나 아는 지인과 같이 와우를 즐기고 싶은데 주위에 아무리 찾아도 와우 하는 사람이 없네요.... 요즘들어 같이 하는 맛을 다시 느끼고 싶은데 같이 하자고 여럿 꼬셔도 절대 안한다고 하고..

그냥 사회생활 하면서 좁아지는 인맥마냥 게임에서도 혼자 동떨어져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뭔가 현타가 오는 것 같네요ㅠㅠ
혼자 해도 재밌긴 한데 같이 쐐기 가고 레이드 갈 사람이 없어서 게임에서도 외로운 느낌을 받으니.. 요즘 참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이 공허함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