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도 험난한 생태복원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앞으로 자연을 매우 소중히 다루겠습니다.
앞으로 밀렵을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풀과 나무를 가족(?) 처럼 여기겠습니다

(대충 두번 다시는 이딴 퀘 안하겠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