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능끝나고 오픈베타부터 하던게

어느새 41살이 되었네요ㅎㅎ

회사에선 중간관리자고 먹고살고 집산다고 주식하고 코인하고

매일 체력 딸려서 집에와서 수백만원짜리 컴퓨터 모니터 플스 닌텐도 지금까지 빠짐없이 모아온 소장판 그저 관상용일뿐인데

일년에 한두번 3달 결제하고 하루이틀 들어가고..

본캐 만렙도 항상 세기말에하는 딸피아재인데..

소장판 장사 이렇게 하니.. 이마저도ㅎㅎ

제 나이 되신 분들은 많이들 공감하실 겁니다.

나를 괴롭게하는건 차라리 쳐내는게 효율적이다.. 그게 무엇이든..

제가 친구들과 함께했던 학창시절 추억에 너무 매몰되어 있었나봅니다.

재미거리가 하나 줄겠지만.. 빈정상하는 걸 잡고있기엔

인생이 너무 짧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조용히 떠나는게 맞는데

억울한 와저씨다보니 입맛버리는 글 쓰고 갑니다ㅎㅎ

에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