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가게된 똑 같은 냥꾼캐릭인.. 에스닉님 대신간 루카와님은 지인이라서였나? 아닙니다. 루카와님이 길드에 오래 계셨던 것은 맞지만 그 전 주 신청하셔서 수십트에 걸친 가로쉬 트라이를 같이하여 손발을 맟추어보았기 때문에 뽑았다 합니다. 이 부분은 신비님께 확인한 부분입니다.

 

 

길드에 오랜시간 있었고 저번에도 같이 간사이지만 지인은 아니다.

 

최자&설리 : 그냥 알고 지내는 선후배 사이다.

 

나도 작은 길드긴 하지만 한 길드 맡고 있는 길마로서 생각인데.

 

대처가 너무 늦었음.

 

에스닉님이 맘상해서 우편도 보내보고 몇일을 기다려 봤는데 대꾸도 없으니 빡쳐서 글을 올리게 된 것인데

 

아래 두분은 아직도 에스닉님이 자기 안대려가서 투정 부리는 것 처럼 대하고 있으니 에휴.

 

합당한 이유가 있었으면 바로 충분히 납득 할 수 있도록 말을 해주고 양해를 구했더라면

 

이지경까지 오진 않았을텐데 ㅇ_ㅇ

 

정작 에스닉님이 궁금해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이 없었고 다른 길드원들이 댓글로

 

이리저리 서로 도발 땡기고 있으니 이상황이 된것인데 오히려 니들이 길드원 싸잡아 욕하니

 

우리 길드원들도 빡치지 않겠냐 이해해달라는 식으로 글을 적어 놓으셨네

 

아니 쿨하게 잘못한거 잘못했다 하면 고만이고 길드원들이 빡이 쳤던 어쨌던 말을 네가지 없게 한건 맞잖아

 

그냥 그것도 대신 사과 해버리면 아 그래도 운영진은 개념이 박혀있구나 라고 하고 참치 주고 갔을텐데

 

뭔가 사과글을 빙자한 변명글로밖에 안보임 .

 

그리고 참 아이러니 한 것 중 하나인데.

 

에스닉님 글의 댓글중에도 일정 당일 짤렸던 사람이 냥꾼이고

 

나한테 인벤 쪽지로 자신이 당했던 상황 남기신분도 냥꾼이셨다고함

 

이거 우연의 일치인거죠? 그렇죠?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거죠?

 

일단 보이는것만 3명의 냥꾼이 당일날 컷당하셨네?

 

그 러 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