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로쉬직팟. 모집 565+ 노손님

 

가로쉬방 마지막 슬라임에서 뜬금없는 술사 블러드 올라옴 그래서 공대원전체 디법지우기로 모두전멸1회

 

정비하고 가로쉬 시작함 블러드 싸인 없었는데 또 술사가 블러드.

 

딜이 어중간했고 정배자 딜&차단 밀려서 전멸.

 

빡쳐서 술사들 살펴보기 하던차에 560술사 발견. 게다가 투기장 장신구 우왕굳. 저거 마저없었으면 550몇이였겠지

 

공대장님께 파티글로 물어봄 저사람 쇼퍼냐 560에 투기장 장신구 끼고있다 하니

 

공장님이 565이상으로 귓주시지 않았냐 물어보니 ... 이러고 있음

 

그리고 민폐면 파탈하겠다 함. 이미 전멸도 몇번했겠다 사람도 다시구해야되고 시간지체 더되면 안될거라 판단하셨는지

 

그냥 가자고 하심. 공대장님 (도적) 별처리에 필요한 쿨기 기다리는데 다른 공대원 닥달시작 그래서 어중간하게 출발해서

 

2번째 별처리 안되서 전멸후 560술사놈이 뜬금없이 감정 매크로질 날림.

 

조용이 입닥치고 있어도 밉게 보이는데 맨정신은 아닌덧.

 

 

깨알같은 탱밑딜.

 

구라스팩 귓말하고 걸리면 안되면 나갈께요 시전해주고

 

안걸리면 좋은거고 이딴 생각 갖고 다니는놈들이 참 자주보임

 

구라치고 왔음 딜이나 똑바로 하던가 슈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