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닉네임이랑 똑같은 아이디를 쓰고있는 기사 어린이의친구입니다.


제 부케로 오늘 운다 글로벌팟을 갔는데..

가셨던분들은 다 아시다시피 아주 헬오브 지옥이었죠.

근데 느닷없이 기율수경님이 공창으로 우리서버 다른 죽기님한테

"야이 틱장애새끼야 그렇게 하니깐 다 다 죽어나가잖아"라고 쌍욕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쌍욕하던 순간 스샷을 못찍어둔게 아쉽네요 거참..

근데 제가 첨부한 다른 스샷만으로도 이분의 인격은 충분히 짐작이 가능하실겁니다.

귓말은 진짜 딱 저정도만 했고, 어떤 가감도 없습니다.


(참고로 전 그 죽기님과 아는 사이도 아니고, 어떤 인연도 없습니다.)


너무 부끄럽지않나요?? 글로벌팟에서 다른 서버사람들도 다 모여있는데

공창에 대놓고 쌍욕을 하다니? 

그게 그렇게 쌍욕을 처먹을 만한 잘못인가요???

욕을 먹을만한 잘못이었다 해도 귓말로 정중히 이야기를 하셔야죠.

공창에 대놓고 욕을 싸지르면 저 죽기님 입장은 어떻게되는건가요??




게다가 처음 본 사람한테 대놓고 찍찍 반말에,

이야기가 안통하니까 그냥 차단해버리시네요??

같이왔던 다른서버 사람들이 얼마나 비웃고갔을까요??

엘룬 저런 서버라고..


말이란건 스스로의 인격을 나타내는 거울 아닙니까??

나이를 얼마나 잡수셨는진 모르겠는데 반성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