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게 지기님 

글귀 마지막 "엘룬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어찌보면 흔하고 엘룬하면 떠올려지는 당연한 글귀 같은데도

왠지 짠하네요 떠나가는 마당에

인벤은 거의 않하는1인인데 더구나 섭게는 더욱 않오는데

가는마당에 와서 글귀 보고 짜아아아안~ 합니다.

그래서 글도 써보게 되고 

여지껏 엘룬에서 함께 즐긴 유저분들 헬스가서 또 만나봅시다

얼라 호드 모두 건강들하시고요 



-엘룬 얼라이언스 인간여케 도적 "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