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허접한 제 실력에서 맘편히 짤 수 있다는 점이 좋고

 

오늘도 그랬지만

그런거 있잖습니까 왜

 

일반팟에선 항상 복귀하시거나 와우를 새로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보니

와우를 라이트하게 즐기는 분들에게서 느껴지는 일반난이도 레이드의 긴장감과

거기에서 드랍되는 템 하나하나가 주는 무게감 성취감 또 그걸 먹었을때의 기쁨

그런것들이 항상 보입니다

 

끝나고 귓말을 세개정도 받았는데

한 분이 템 드셨다고

갈아꼈는데 기분이 너무좋다고

와우가 너무 재밌다고 하시는데

그 망던이라 평가되는 제 첫레이드 십자군때가 생각나면서 기분이 너무 좋아졌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