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콘서트라는 걸 가봤네요.
왜 이리 시간을 못내서 이런 걸 못 가봤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해철 형님 살아 생전에 봤어야 하는데, 
이제야 보니 꽤나 아쉽더군요.

이제는 메인보컬이 되야하는 이현섭씨를 보니 넥스트가 쉽게 죽지는 않겠구나 생각은 듭니다.
그래도 마왕 빈자리는 너무나 크더군요.
날아라 병아리,일상으로의 초대,민물 장어의 꿈이 나올 때 울컥 하네요.
살짝 눈물 날뻔 했네요.
일상으로의 초대 부르는 이현섭씨 결국 눈물 훅..;

성매매범 이수가 나온 건 옥의 티... 관객들도 아는지 별로 박수 안쳐주네요.


체력이 달릴거 같아서 좌석 잡아서 갔는데, 스탠딩으로 못 들어간게 매우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그대에게 나오니 전부 기립해서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오늘부터 I want it all만 주구장창 듣고 있네요. 
pink monster 받아서 들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