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동갑내기 어릴적부터 친구인 막내 둘이 있습니다....

 

제가 그래도 사무실에서 팀장이라...애들 휴가 일정 조정해줄려는데...

 

그 두놈빼고는 연휴(15일) 끼어서 가는건 눈치보여서 안쓰고 다른날로 피하는데...

 

휴가일정 짜서 알려달라고 한지 일주일동안 말이없다가...

 

막내놈하나...15일 연휴끼고 총 10일의 휴가를 쓰려고 하고 있고...

 

또한놈은 휴가쓰고 바로다음주 월화수를 예비군훈련으로 묶어서 연달아 쉴려고 하네요...

 

개념을 ㅅㅂ 밥말아 쳐드셨나...뒤질려고...

 

2시까지 다시 수정해서 안주면 휴가 짜른다고 엄포했네요...빡쳐서...

 

그래도 15일 끼어서 연휴쓰는건 막내힘드니까 쓰게 해줄려고 위에 말했다가 제가 대신 개박살남...(내휴가날아갈뻔...)

 

여기..취직아직안하신분들....아무리 회사분위기 좋아도...친구같아도...지킬건 지키고 눈치잘보세요...

 

두놈중 한명은 인턴인데...인턴기간 지나면 무조건 짤릴거같네요...

 

아 혈압올라...오냐오냐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