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는 꾸준한 공통점이 있어요.

이건 제가 청룡영화상을 보기 시작한 때부터 꾸준한 전통입니다.


상을 받으면

영화제작사 사장님 이하 직원들 뭐 감사합니다.

매니지먼트 소속사 사장님 이하 뭐 감사합니다.

선배배우 누구누구 뭐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독이하 스탭 추운/더운 날씨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가족들 언제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 제발 좀.......

하느(나)님 아버지 말고는 다 전화 있는데 시바 전화로 좀 하던가

수상소감 좀 참신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초딩도 아니고 뭐 방송에서 이름 안불러줬다고 삐지나...

정 해야겠으면 마지막에 재미도 감동도 없는 흔해빠진 수상소감 듣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하고 퇴장하던강..


그리고 시상자들의 뻘쭘한 대화....

니들 오늘 첨만났고 안친한거 아는데 친한척좀 하지말고...


마지막으로, 사회의 김혜수.

김혜수는 청룡영화상이 평생직장인듯.

요즘 크리스마스에 나홀로집에는 안하는데 청룡상에 김혜수는 고정이져.

이젠 안나오면 이상할거같아여.

전세계 영화계에는 평생직장이 두개에요.

김혜수의 청룡영화제.

밀라 요보비치의 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남편이 레지던트 이블 감독하는거 아시죠? ㅋ.ㅋ

007 주연은 바뀌어도 레지던트 이블은 밀라 요보비치랑겤ㅋ


지금 안성기형님이 시상중이신데 참 이형은 코가 커요.

왜 코가 크면 거시기도 크.....

그래서 이름도 안성.... 아 아닙니다.